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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셔틀형 급행 도입!


지옥철의 대명사 9호선이  신규차량을 이용하여

셔틀형 급행을 8월31일부터 도입한다고 합니다.


개화~종합운동장까지 운행하는 9호선을

셔틀형 급행을 도입하여

특정구간 출근시간만 한정하여 운행합니다.


특정구간은 혼잡도가 높은

가양~신논현 구간입니다.

또 급행이므로

가양~신논현 구간의 급행역만 운행합니다.

가양·염창·당산·여의도·노량진·동작·고속터미널·신논현역 한정 정차 합니다.




출근시간대(오전 7~9시)

셔틀형 급행을 하루 8회(상·하행 각 4회)


퇴근시간대(오후 6~8시)

급행 4회, 일반 6회를 늘려 하루 총 18회 더 운행

(셔틀형 급행 아님)


셔틀형 급행 출발시간 (가양역 기준)

오전 7시 45분

오전 7시 53분

오전 8시 1분

오전 8시 9분


서울시는 셔틀형 급행열차으로 가양∼염창 구간 혼잡도

 현재 1시간 평균 238%에서 198%

1편성당 탑승객은 1천442명에서 1천201명 수준으로 줄어들것으로 전망합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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