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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집안 습기 관리


장마철에 집안 습기 관리하기 상당히 힘드시죠~?

빨래하고 나서 빨래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던가

침실에 습기가 많아서 답답하거나 그런경우 있잖아요.

집안 습기 관리하는법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빨래 습기

1.장마철에는 빨래를 하는 것보다 건조하는게 더 중요하다.

2.빨래 건조대 옆에 제습기나 선풍를 틀면 건조시간이 단축되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진다.



욕실습기

1.욕실 벽에 뜨거운 물을 자주 뿌리고, 사용 후 문을 열어둔다.

2.습기로 곰팡이가 자주 피는 곳에 신문지를 깔아놓는다.

3.타일 사이 곰팡이는 곰팡이 제거제로 제거한 뒤 양초를 발라준다.

파라핀이 표면을 코팅시켜 곰팡이를 예방해준다

4. 욕실의 불쾌한 냄새는 퍼퓸 캔들로 해결!

탈취 및 습기 제거까지 한방에 된다.




침실 습기

1.땀과 습기로 눅눅해진 침구는 주 1회 햇볕에 말려줘야 한다.

2. 햇볕이 없는 장마철에는 침구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20분~30분 후

청소기로 제거하면 습기가 사라진다.



옷장습기

1.장마철에는 틈틈이 옷장 문을 활짝 열어 건조시킨다.

2.습기 때문에 벌레가 발생하기 쉬우니 라벤더처럼

방충효과가 있는 천연 허브 티백을 옷걸이에 걸어두거나 서랍을 넣어주면

방충 기능과 탈취효과까지 있다.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쾌적한 집안에서 생활합시다^^

이상으로 집안 습기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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